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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프렌즈, 쑈랩과 팬덤 머천다이징 에코시스템 확장

글로벌 팬덤 플랫폼 서비스 b.stage, 브랜드 머천다이징 전문기업과  클라이언트의 가치가 담긴 팬덤 굿즈 개발 가능

 

2021년 10월 27일 -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가 지난 12일 IP머천다이징 및 콘텐츠 전문기업 쑈랩과 손잡고 올해 말 출시예정인 글로벌 팬덤 플랫폼 서비스  b.stage의 고객들이 팬덤 굿즈를 쉽게 제작 및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비마이프렌즈는 팬덤 비지니스를 글로벌 성공으로 이끈 경험있는 핵심 멤버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으로 고객 및 팬들과 직접 소통 그리고 공감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고 수익창출까지 모두 손쉽게 가능한 솔루션 b.stage를 개발한다. 

 

쑈랩은 머천다이징, 이커머스 및 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각종 게임 및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이스포츠 리그, LCK의 마스터 에이전시로서 LCK 오피셜 굿즈를 판매하는LCKSHOP.COM(LCK샵)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비마이프렌즈의 배상훈 대표는 “브랜드의 가치와 의미를 오래 공감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좋은 디자인과 퀄리티로 제품을 제작하는 것은 브랜드 로열티와 팬덤의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쑈랩과 같은 전문기업과의 에코시스템 확장으로 b.stage 고객들의 가치전달 범위가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비마이프렌즈는 2021년 1월 설립 후 새한창투, GS, 스파크랩스로 부터 약 25억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공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물류, 결제, 머천다이징 등 고객들의 글로벌 사업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에코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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